이와테 대학 농학부 부속 식물원
식물원으로 설치 이래 90 수년의 오랜 세월이 경과해 모리오카 시내에서는 희귀한 다카기 수림의 녹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산변의 소나무', '목시의 삼나무·히바'는 남부 번가 노 저택 시절부터 낡은 시대의 것이다.
다수의 식물종에 차지하는 외국 원산수목의 비율이 높고, 137과 530속 약 800종 이상의 식재종·자생종이 생육하고 있어 면적은 약 49.500평방미터이다.
6월 하순에는 북수 연못에서는 수련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