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유지장답게 지금도 여전히 취사 여관은 건재하고, 여관의 옆을 흐르는 청류 도요자와 강을 따라 노천탕이 명물로 바라보는 경치는 사계절 각각 아름답다. 지금은 드문 가와부키 지붕의 여관도 있다. 노천탕을 비롯해 대소 맞추어 8곳의 욕조가 있어, 온천효능은 류마티스·신경통·위장병·피부병.
- 주소
- 〒025-0244 이와테현 하나마키시 유구치자 오사와 181
- 설비
- 당일치기 입욕 가능 탕치
- 문의
- 오사와 온천
전화번호 0198-25-2021
팩스 번호 0198-25-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