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동
유현동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종유동으로 불리며 3억 5천만년 전의 지층을 견학할 수 있습니다. 동내에는 바다 릴리나 팔다리류 등의 화석, 고드름 돌이나 플로스톤 등의 종유석이 있어, 태고의 대지나 생명을 보고 만져 배울 수 있습니다.
학습 효과
바다 릴리와 팔다리, 비늘과 같은 태고의 생물을 배울 수 있습니다. 동굴은 개정이 융기해 오랜 세월에 걸쳐 자연이 만들어 낸 것으로, 지질과 지각 변동의 성립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교사에게 메시지
동내는 날씨에 좌우되지 않고 견학할 수 있습니다. 히가시야마초는 일본 유수의 화석의 보고입니다. 동굴내에서는 국내 최초의 암반상에서의 바다의 백합의 이마(이마)의 화석 발견도 있어, 지구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자연 동굴 박물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