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33년에 구신리무라카리야에 태어나 31세의 젊음으로 평생을 닫은 다이쇼·쇼와 초기의 연가사·작곡가 돗토리 하루요(본명 관일)의 생가가 현존하고 있습니다. 돗토리 하루요는 14세 때 상경해, 17세부터 작곡 활동을 시작해, 다이쇼 11년에 작곡한 「가타노새」가 공전의 대히트. 일본 최초의 레코드 회사 전속 가수로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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