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룡의 후지

가쿠카케 신사 경내에 있는 등나무. 수령이 약 200~300년으로 알려져 있으며, 5그루가 한꺼번에 자연 그대로 자라는 것은 드문 일. 마치 다섯 마리의 머리를 가진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처럼 보인다고 해서 '오룡의 등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거주지/위치
〒020-0617 이와테현 타키자와시 유후자자와 34
문의
전화번호 : 019-684-2111
팩스번호 : 019-684-2126
기타
볼거리
【봄】후지 5월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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