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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마치
이와테현 연안 지역
운동 공원과 케빈 하우스를 포함한 자연으로 둘러싸인 야외 시설.
도요마네가와 원류
닛토바시에서 상류로 약 10km 오른 곳에 있는 오소노에라자와 안쪽에는 아직 그 모두가 해명되지 않은 종유동과 수령 150년 정도의 너도밤나무나 나라의 숲이 있다. 야마다마치에 남겨진 몇 안되는 비경의 하나인 이 지역에 흐르는 토요마네가와 원류. 사와에서 맥렬하게 흐르는 청류는 원류와 합류해, 키타가미 산지의 험한 산간을 가는 쓰가루 이시카와의 지류가 된다. 푸른 나무의 잎은 가을에는 선명한 단풍이 되어 산들을 물들여 낙엽이 곧 눈에 덮인다. 그것을 여러 번 반복 풍부한 대지를 만드는 근원이 되어 왔다. 사계절마다 바뀌는 일본적인 경치는 보는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준다. 또 이와나나 야마메등의 보고이기도 하고 계류 낚시 팬에게도 인기. 청류를 달리는 계곡은 혹독한 계절에서도 시원하게 가득해 삼림욕에 절호의 장소이다. 야마다 팔경의 하나이기도 하다.
세키구치 부동 존계류
세키구치 신사의 오쿠노미야, 세키구치 부동존 아래를 흐르는 세키구치 강 계류는, 산모모리의 원생림에 수원이 있다. 통칭 「세키구치 부동존」이라고 불리는 세키구치 신사는, 부동가암에 얽힌 부동명왕을 제신으로 한 불의 신신앙으로 알려진 예대제는 7월 제1일요일에 행해지고 있다. 그 오쿠미야에서 사토미야까지 이어지는 맑은 강의 흐름이 세키구치 강 계류이다. 옛날에는 수험자의 수도장이었던 오쿠노미야는 울창한 목립 안에 서서 강을 사이에 두고 만들어진 경내에 걸리는 붉은 다리가 한층 선명한 콘트라스트를 그려낸다. 눈부신 신록이나 새는 날에 빛나는 나무의 잎 속에서 멈추면 들려오는 것은 가끔 울리는 들새의 지저분하고 조용히 흐르는 물의 소리만. 한때는 이 청류에 잠기면 어떤 병도 치료된다고 믿어졌다. 지금도 그 깨끗한 물은 주변에 사는 많은 동식물을 자라는 생명의 물이다. 야마다 팔경의 하나.
오사와의 와류우메
이와테현 지정 천연기념물. 수령 약 300년. 지면을 기어 다니는 가지가 옆으로 뻗어 마치 용처럼 보이기 때문에 와류우메라고 불린다. '오사와의 와류메'는 홍매의 계통으로 전국적으로도 드물다. ※개인택을 위해, 견학시에는 매너를 지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