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초의 '공민관'으로 알려져 있다.
쇼와 16년(1941년) 11월에 건설되어 기증된 것이다. 기증자는 고토 신헤이와 친분이 있던 당시 요미우리신문사 사장 쇼리키 쇼타로(正力松太郎)로, 신헤이의 13주기를 맞아 개인에 대한 옛 은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기증한 것이다.
그 후 미즈사와시 공민관으로 이용되다가 2001년 10월부터 '미즈사와시 고토 백작 기념 공민관'으로 바뀌었다.
- 거주지/위치
- 023-0053 이와테현 오슈시 미즈사와 오테마치 4-1
- 영업시간/이용시간
- 업무시간/8:30~5:15
- 문의
- 연락처: 고토 백 기념 공민관
전화번호: 0197-22-3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