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와 B&G 해양센터

파도가 잔잔한 다세호는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해양 센터는 자연석을 쌓아 올린 호안 설계를 하는 등 주변 경관과 환경 보전을 고려한 설계로 되어 있다. 이곳에는 강사가 상주하고 있어 초보자도 쉽게 요트나 카누를 즐길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 또한, 인터하이 보트 경기장에 제공된 것 외에도 시드니 올림픽 보트 경기 강화 합숙지로 선정되는 등 전문가 수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영업기간】4월 하순~10월 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