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안 관음(마리아 관음)

이치노세키시

이와테현 남부 지역

유현동 출구 건너편에 떠오르는 서암 일체는 관음령산으로서 예로부터 신앙의 자리가 되고 있다. 관음굴에 모시고 있는 子安観音는 에도시대 숨어 그리스도인이 은밀하게 예배하고 있었다고 전해져 일명 마리아 관음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현재는 낙석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견학 불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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