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오카시 출신의 자유민권 운동가. 상경해 기독교 학교에 배우지만, 이타가키 퇴조들의 자유 민권 운동에 공명해 운동가가 되어, 이와테에 있어서의 중심적인 존재인 「구가사」의 권유를 받아 귀향. 『모리오카 신지』를 발간해, 사람들에게 자유민권운동에의 참가를 호소했다. ‘구가사’와 ‘협동사’를 병합해 자유당 직결의 정치결사로서 메이지 16년에 자유당 최고 간부인 상의원이 되었지만, 메이지 17년 맹장염으로 인해 중반에 급락했다.
- 소재지
- 〒020-0866 모리오카시 혼궁자 뱀집 2-2
- 문의
- 모리오카시 선인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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