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세 폭포

도야가사키 공원

옛날에는 도리야자키 성으로 불리며 10세기 무렵 아베 가문의 본거지였다고 전해지는 하나마키성. 현재는 서문(西御門)이 복원되어 있으며, 본성 터를 공원으로 정비하고 있다. 공원 주변은 벚꽃 가로수길로 조성되어 있어 벚꽃 시즌에는 꽃놀이객으로 붐빈다. 예년의 개화 시기 4월 중순~하순

도요자와 댐

농지의 용수원으로서 쇼와 16년에 착공되어 쇼와 37년에 완성된 댐 호수. 미리 신청해 댐 시설의 견학도 할 수 있습니다.

엔만지 관음전망지

엔만지라 관음당이 건립되어 있는 장소에 위치해, 시내를 일망할 수 있는 고대가 되고 있다. 주차장, 화장실도 완비되어 있다. 적설시기는 차량 통행금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