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키가 만년 가장 마음을 용서해, 마지막을 바라본 친구 목수의 두 사람의 작품이 새겨진 “이시카와 케이기·와카야마 마키미즈 우정의 노래비”. 「교실의 창문에서 거슬러 올라가고 그저 한 명의 성지에 자러 갈 수 있을까」(이시카와 타케기)와 「성터의 고이시가키에 기대어 듣고도 들리지 않는 물결의 원음일까」(와카야마 마키미즈).
- 소재지
- 모리오카시 바바초(시모하시 중학교 교문 앞)
- 문의
- (공재) 모리오카 관광 컨벤션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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