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사와우치 진구」에 나오는 「쌀=오요네」 그 옛날, 남부 번의 숨겨진 논이라고 불려 이시다카, 삼천석이라고 불린 벼작지대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텐포의 굶주림이 마을을 덮치고, 연공미는 물론, 굶주림을 능가하기에도 어려운 해, 곤란한 마을 사람이 연공미 대신에 쌀이라는 딸을 번공에 내밀었다. 그렇게 마을은 구원받았지만 쌀은 돌아오지 않았다. 그 딸의 헌신을 기리며 세워진 쌀 지장이 조엔지의 경내에 축제되고 있다.
- 소재지
- 〒029-5614 와가군 니시카가마치자와우치 오타 3-45
- 문의
- 조엔지
전화번호 0197-85-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