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으로 쓰나미가 밀려온 오후나토시 산리쿠초의 요시하마 해안 근처에서 땅속에 묻혀 있던 폭 3m, 높이 2m 정도의 큰 돌 '쓰나미 돌'이 발견됐다. 과거 대지진 때 바다에서 떠내려와 기념비로 세워져 있던 돌로 표면에는 '쓰나미 기념석'이라고 새겨져 있다.
'쓰나미 기념석 전방 약 이백 미터(미터) 요시하마 강 하구 부근에 있는 돌로 쇼와 8년 3월 3일 쓰나미가 닥쳤을 때 타상 게라레타르 모노나리 무게는 8천 관'
- 거주지/위치
- 022-0007 이와테현 오후네와타시 아카사키초
- 문의
- (一社)오후나토시 관광물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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